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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외교차관 모스크바서 면담…한반도·동북아 정세 논의 주러시아 한국 대사를 지냈던 장호진 외교부 1차관이 이임 인사차 러시아를 방문해 현지 고위급 외교 당국자들과 면담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장 차관은 어제(7일)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미르 티토프 러시아 외교부 1차관, 안드레이 루덴코 아태담당 차관을 각각 만나 상호관심사를 논의하고 한러관계 관리를 위한 상호 노력을 평가했습니다. 양측은 또 한러 양국 관계는 물론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국의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당선을 계기로 유엔 관련 사안도 협의했습니다. 최지원 기자 (jiwoner🤍yna.co.kr) #외교부 #러시아 #안보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한국과 러시아의 흥에 모스크바 말리 극장이 들썩들썩😍✨ 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한-러 상호교류의 해' 폐막식. 관객들의 갈채를 받았던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공개합니다! #러시아 #한러수교30주년 #한러상호교류의해
한국과 러시아간의 전쟁을 만들어달라는 분들이 많아서 제작해봤습니다.^^ 이 영상에는 모스크바함 격침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영상은 DCS WORLD, ARMA3, COLD WATERS, WORLD IN CONFLICT로 제작했습니다. VIDEO 우리는 대한민국 공군이다! [대한민국 공군 홍보영상 본편] REPUBLIC OF KOREA AIR FORCE MOVIE FULL VERSION 🤍 MUSIC BATTLE EPIC ACTION TRAILER CAMBAT 🤍 Song: Timur Haisyn - Brutal Fervour (No Copyright Music) Music provided by Tunetank. Free Download: 🤍 Video Link: 🤍 Saga of Knight" by 魔界Symphony (🤍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ShareALike Attribution 3.0 (🤍 러시아 독도 KADIZ진입
한·러 수교 30주년…"적대국서 동반·우호 관계로" [앵커] 한국과 러시아가 수교한 지 30주년을 맞았습니다. 냉전시대 서로를 적대하던 양국은 세월이 흐르면서 전략적으로 협력하는 동반자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러시아 쪽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방한 추진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영만 기자입니다. [기자] 동북아 지역 냉전의 벽을 허문 한국과 러시아 간 외교 관계가 수립된 지 30주년을 맞았습니다. 30년 전인 1990년 9월 30일 한국과 러시아의 전신인 옛 소련은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한·소 수교 공동성명서'에 서명했습니다. 사회주의 소련 붕괴를 1년 앞두고 이뤄진 양국 수교는 당시 탈이념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보여준 상징적 사건이었습니다. 두 나라는 이데올로기 벽을 넘어 실용적 협력을 다지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그동안 양국 관계는 제로 상태에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격상될 정도로 크게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정치·외교 분야에선 최고위급 교류인 정상회담만 32차례 열렸습니다. 두 나라의 무역 규모는 1990년 8억8천만 달러에서 지난해 223억 달러로 25배 늘었습니다. 삼성과 LG, 현대차 등 대기업이 러시아에 가전과 자동차 생산 공장을 건설하는 등 직접투자도 증가했습니다. 1990년 3만명에 그쳤던 상호 방문객도 지난해 77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두 나라는 교역 확대를 위해 서비스·투자 부문 자유무역협정 FTA의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는 대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한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석배 주러시아 대사는 "앞으로 더 큰 발전을 위해 양국이 함께 발걸음을 내디딜 때"라고 화답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 교류 축소와 북한 비핵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 등 양국 간 풀어야 할 과제들이 남아있다는 지적입니다. 연합뉴스 김영만 입니다. (ymkim🤍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오늘 경제 닥터가 진단해 볼 곳은 러시아입니다. 러시아는 남자보다 여자가 많은 나라인데요. 대체 왜 러시아는 여초국가가 될 수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를 샅샅이 살펴보겠습니다. #러시아 #보드카 #여초국가
전쟁 중인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한국을 직접 거론하며 날카로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와 탄약 공급을 결정했다고 알고 있다"면서 "이건 한러관계를 파탄 낼 것"이라고 말한 겁니다. 우리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지원한 적도, 앞으로 지원할 계획도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그럼 푸틴은 왜 저런 식으로 나온 건지, 그 속내를 배준우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보기 🤍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기사 더보기 🤍 #SBS뉴스 #푸틴 #러시아,우크라이나침공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하면 한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파탄 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지원을 놓고 한국을 콕집어 직접 경고를 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어서 발언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 #푸틴, #러시아, #우크라이나
아름다운 국제 커플을 소개합니다 🤍 아이 인스타그램 🤍 조아 인스타그램 #발짝인터뷰 #국제결혼 #러시아와이프
#국제커플 #국제부부 #이마트 #러시아여자 #신혼부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nstagram 🤍js_yena 🤍
오늘(9월 30일)은 한국과 러시아가 수교한 지 3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이제 성년을 맞았다고 볼 수 있는 한·러 관계의 현주소 짚어봅니다. ▣ KBS 기사 더보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kbs1234🤍kbs.co.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한_러수교 #푸틴 #문대통령
#28 한러수교 세번째 이야기! 한국과 러시아 경제협력 관계가 지금처럼 상품교역에만 묶여 있어서는 안됩니다. 한러수교 30년을 맞은 지금, 어떤 변화가 필요할지 살펴보았습니다. 영상 : SBS, KBS, 북방경제협력위원회, KOTRA, BBC, 연합뉴스TV, YTN, MBC 음악 : bensound.com, 유튜브 사운드 라이브러리
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상호교류의 해' 개막식이 오늘 오후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정 장관은 한러 양국은 한 세대에 걸쳐 우정과 신뢰를 쌓아왔다며, 우호협력 관계의 보다 큰 도약을 위해 함께 행동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도 양국은 지난 1990년 수교로 냉전의 악순환에서 벗어나게 됐고, 현재 명실상부한 우호 선린관계를 맺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양국은 수교 30년인 지난해 상호교류의 해를 선포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려 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기간을 올해까지 연장했습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오사카 리갈 로얄 호텔에서 6월29일(토) 오전 0시36분부터 오전 1시29분까지 한-러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협력과 한-러 서비스․투자 FTA, 9개 다리 분야 협력 등 양국 간 실질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4월 북러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강조한 내용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문 대통령은 러시아의 건설적 역할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에 큰 도움이 되며 앞으로 러시아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두 정상이 함께한 한러 회담의 모든 내용, 그리고 예정시간보다 늦게 진행된 한러 정상회담의 배경까지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문재인대통령 #푸틴대통령 #한러정상회담
1. 尹, 닷새간 41개국 회담 '엑스포 총력전'...러-북에 '직격탄' (조은지 기자, 9월 23일) 2. 러, 尹대통령 유엔총회 연설에 "양국 관계 심각한 손상" (9월 22일) 3. [북한리포트] 북, 김정은 방러 성과 극찬...향후 북러 관계는? (출연: 왕선택 한평정책연구소 글로벌 외교 센터장, 9월 23일) 4. 러 외무부 "고위급 교류 등 북한과 협력 강화 계획" (9월 22일) 5. 김영호, 주한 美대사 만나 "北, 침략전쟁 편승...규범 지켜야" (9월 22일) 6. 北, 정치국회의서 김정은 방러 결과 보고..."조치 적극 실행" (9월 22일) 7. 외교차관 "러·북 중요 군사협력 물증 확인되면 독자제재 할 수도" (9월 22일) 8. 美고위당국자 "북·러간 무기 거래 면밀 주시중" (9월 21일) 9. 러시아 외교차관 이르면 내주 방한...일정 조율 중 (9월 21일) 10. 정부, 北 강순남 국방상 등 독자제재...북·러 무기거래 대응 (신현준 기자, 9월 21일) 11. '북·러 군사협력' 정면 경고한 尹...배경과 전망은? (출연: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 9월 21일) #러시아 #북한 #ytn실시간 강재연 (jaeyeon9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살상무기 지원불가'라는 정부 입장의 변경 가능성을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언급한 이후, 러시아가 한국을 향해 강력하게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양국 관계 악화 및 한반도 주변 상황에 대한 실력 행사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더 자세한 정보 🤍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 #SBS뉴스 #한국 #러시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우크라 조건부 군사지원 시사에 한러관계 파장 촉각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외신과 인터뷰에서 조건부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첫 군사 지원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 우리나라와 러시아 관계의 새로운 변수로 등장했습니다. 일단 우리 정부는 상황을 주시하며 파장 확산을 경계하면서도 상황 전개에 따라 그 가능성은 여전히 열어 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한상용 기자입니다. [기자] 윤 대통령이 조건부로 우크라이나에 군사 지원을 할 수도 있다고 시사한 발언이 외신에 보도되자 러시아는 즉각 공개 반발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한러 관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예의주시하는 분위기입니다. 북한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현안에서 러시아 역할, 또 러시아에서 활동 중인 우리 기업에 미칠 수 있는 파급력 때문입니다. 우리 정부는 그동안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지원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해온 터라 윤 대통령의 발언 배경이 더욱 주목을 받았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우크라이나에 대해서 늘 인도적인 그런 평화적인 지원을 국제사회와 연대해서 해왔고 살상 무기라든가 이런 것은 공급한 사실이 없습니다마는 어디까지나 우리 주권의 문제이고…" 윤 대통령의 이번 인터뷰 발언은 미국 등 서방이 우크라이나 지원 규모를 확대하라고 우방국에 요구하고 있고 러시아는 이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와중에 나왔습니다. 시기적으로 윤 대통령의 다음 주 방미를 앞두고 나온 발언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는 시각도 있습니다. 올해 70주년을 맞은 한미동맹 강화에 방점을 찍되 어느 정도의 러시아 반발은 감수할 수 있단 해석입니다.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가 공식 의제에 오를지는 불확실하지만 현재 가장 뜨거운 국제현안 중 하나라 한미 정상간 의견교환이 이뤄질 수도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전 발발 이후 한국과 러시아 간에는 갈등 요인이 산재해 있습니다. 작년 말부터 러시아와 북한 간 무기 거래 정황이 포착됐는데, 우리 입장에선 대북 제재 위반인지 따져볼 수 있는 사안입니다. 또한 러시아는 미국 주도의 대러 제제에 우리나라가 동참하자 비우호국가 48개국에 한국을 포함시키며 맞대응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작년 10월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할 경우 양국 관계가 파탄 날 것"이라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한상용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어제 공개된 윤 대통령 발언으로 한반도 평화에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외교 전문가들 우려가 나옵니다. 홍현익 전 국립외교원장의 라디오 인터뷰입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녕하세요. 하스패밀리입니다. 코로나에서 회복하여 복귀하였습니다. 오늘 영상은 유전자 검사로 와이프와 벌목꾼의 조상님 뿌리를 찾는 영상을 제작해 보았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국제부부 #국제커플 #국제가족 e-mail: hawully🤍gmail.com
네이버 블로그:🤍 Как я стал русским이라는 시트콤이 히트를 쳐서 영화화 된 작품입니다. 시트콤은 20부작이고 제 블로그에 오시면 한러자막으로 전부 보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시트콤 번역한 거 올리려 했는데 저작권때문에 아에 업로드가 안 되네요. 제 블로그에 오시면 러시아 드라마, 영상등등 이 영화처럼 한-러 자막있는 자료들 많습니다 오셔서 공부하세용. 가끔가다 자막에 오타같은것들이 있습니다 취미로 땡길때마다 번역하는 거라 실수들이 좀 있는 미숙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영화에 나온 알면 좋은 표현들 08:02 на седьмом небе - 천국 *이슬람교, 유대교에서 말하는 제 7의 천국. 가장 높은 7번째 하늘에 하느님이 있다고 생각함. 11:06 курортный роман - 여행 가서 잠깐 누구와 사랑에 빠진 것(휴가를 즐기는 동안만 서로 사랑하는 것) , 휴가 로멘스. 14:36 Вася. 2개 뜻이 있음. 1 - 사람이름임 바실리 2- 모르는 사람한테 쓰는 말. 조금 건방진 말투. 저기, 어이, 친구 등등 15:09 Мелочи не осталось - у меня нет чаевых 팁 줄 돈이 없다, 팁이 없다. 15:20 «У России две беды — дураки и дороги» 라는 속담? 농담?이 있음 17:06 Пузико - 똥배 19:24 러시아에서도 중국인에 대한 이미지는 아주 안 좋음 21:57 От нашего стола к вашему - (밥 먹을 때) 음식을 나눠먹다 22:05 Тёзки - Он мой тёзка, Мы тёзки. 그는 저랑 이름이 똑같아요, 저희는 이름이 똑같아요. 22:14 Ты, дружок, говори-говори, да не заговаривайся. 그래 더 말해봐, 아니 그냥 말하지 마 - 말이 심하네 이 친구 22:52 여기 брак에는 두 가지 뜻이 같이 있음.(쓰레기 중국산 스노모빌, 결혼) 26:46 Вам что водки жалко? - 보드카가 아까워요? 없는 거 아니예요? 28:21 발 부터 끌고와서 아나톨리가 갑자기 놀람. 원래 죽은 사람을 발 부터 끌고 들어오는 거. 29:10 Ещё один такой выкрутас! - 한 번만 더 이런 장난하기만 해!, 한 번만 더 이래 봐! Выкрутас 장난(태도) 31:48 Иди к чёрту - ты пошел 꺼져, 저리 가 35:07 바냐에 들어갈 때 바냐용 모자를 쓰면 열기로 부터 머리를 보호해 준다네요 42:13 Лёлек и Болек 러시아에서 유명한 폴란드 만화. 롤렉과 볼렉 혹은 볼렉과 롤렉. 경호원들이 쌍둥이라 저렇게 부름. 51:23 Салют - Привет. 안녕 51:27 Вы тут хрустальное счастье бьёте. 술 마시고 술잔 깨는 문화처럼, 이 집에 무슨 좋은 일이 있어서 유리탁자를 깼다는 식으로 로마가 농담함. 52:51 Кипишем-то -걱정하다. Не кипишуй - Не переживай - Не волнуйся 59 34 Задолбал - очень сильно надоел 엄청나게 실증나다. 네가 코 거는 거 땜에 진절머리가 나! 01:01:27 Дернул тебя(меня) чёрт - (뭔가를 하고싶지 않았는데) 악마가 너를(나를) 끌어들였다. 01:16:08 Что не то съесть - 잘못 먹다. 예) У меня тошнота. Кожется я что-то не то съел 속이 울렁거려. 뭔가 잘못 먹은 거 같아 01:21:25 Я при чём здесь 제가 왜요, 제가 뭐 잘못 했어요? 무슨 상관이에요 ㅣ 01:21:47 Потолковать о чем-то. 상의하다, 얘기하다. 옛날 러시아 단어. 01:22:52 Нюх потерять 주제를 잊다, 건방지다 Ты что нюх потерял? = Ты что офигел? 네깟 주제에?, 장난해?, 네가 감히? Сбиться с пути = 나쁜 길로 빠지다(방황하다) 그냥 취미로 러시아어를 배우는 사람이라 실수가 없을 거라고는 확신 못 합니다만 최대한 집중해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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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2020-2021 '한-러 상호교류의 해' 함께해요! #대한한국 #러시아 #수교30주년 #주러시아대사관 한러 수교 30주년사 기념 영상 1. 한-러 관계 30년의 시작 2. 한-러 관계 발전상 3. 오늘날 한-러 관계와 비전 공식홈페이지 : 🤍 공식인스타그램 : 🤍 공식페이스북 : 🤍
#국제커플 #러시아여자 #한국남자 #국제부부 #순대국밥 #외국인반응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하기: 🤍 인스타 : kumiho999 안녕하세요^^ 고미호입니다! 오늘은 할머니댁 시골 방문기 영상을 준비했는데요~ 시골에는 정말 먹을게 별로 없어서,그날 음식을 먹으려면 버섯,채소,물고기,양 등을 직접 잡아 요리해서 먹는답니다! 오늘의 저녁은 과연 무엇일까요!? 재밌게 영상 봐주세용~!!^^
KF-21 보라매와 러시아 공군 SU-57 펠론이 독도 인근 해상에서 공중전을 펼칩니다. 대한민국 공군의 F-35, F-15K와 러시아 공군 SU-35, SU-27이 함께 등장합니다. 이번 영상은 좀 냉정하게 만들어봤습니다. 자료 조사 결과 Su-57은 전면 스텔스기능에 올인한 공중우세전투기였습니다. 러시아의 뻥스펙을 감안하더라도 무시할 수 없는 전투기인 것 같았습니다. 또한 Su-35도 Su-27에 비해 상당히 진보된 전투기라 이런 내용을 영상에 반영해봤습니다. 영상에선 KF-21이 고전 끝에 승리하지만 블록2, 블록3로 무난히 개발된다면 점점 러시아제를 압도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영상은 KF-21, Su-57등의 RCS값, 탐지거리, 미사일 성능 등에 맞도록 프로그램을 편집하여 시뮬레이터로 돌린 것을 영상으로 캡처해 제작한 것입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상 속 KF-21 모델과 독도3D모델은 TEAM RED OWLS 한찬혁님이 제작해주셨습니다. 이 영상은 DCS WORLD로 제작했습니다.^^
한러 정상회담을 계기로 더욱 긴밀해지는 양국 관계 문재인 대통령은 러시아가 주관하는 동방 경제 포럼에 참석해 경제 협력을 논하며 경제 협력 구상안을 발표했는데… 이제 한국과 러시아의 FTA도 멀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분쟁 와중에 한러 관계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그리고 러시아가 한국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스푸트니크의 기사가 있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거의 전재수준으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푸트니크는 한국의 언론들이 서방과 우크라이나 매체만을 인용해 러시아에 대해 편파보도를 하고 있지만 한국인들은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러시아 외무부는 한국이 미국의 압박으로 인해 일부 반러시아 제재에 동참했기 때문에 다른 공개적 비우호국가들과는 달리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 매체는 전했습니다. 러시아는 특히 한국이 우크라이나 사태 개입을 자제하고 있으며 러시아산 에너지 제품에 대한 ‘구매자 카르텔’ 시도에 동참하지 않은 점을 양자협력구조 유지와 협력을 지속하려는 의지로 해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러시아 외교관의 날에 즈음해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는 스푸트니크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쿨릭 대사는 한국의 일부 대러 제재 동참이 1990년 수교 이후 30년간 구축된 선린 상호존중 호혜협력의 한러 관계에 상당한 타격을 준 게 사실이지만, 여전히 호혜적 협력방안을 모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쿨릭 대사는 북한이 비핵화에 동의할 경우 북한에 대규모 경제지원을 제공한다는 윤석열 정부의 이른바 ‘담대한 구상’에 대해서도 자신의 견해를 밝혔습니다. 그는 미국을 비롯한 북한의 반대자들이 과거 자신의 약속을 여러 차례 어긴 바가 있기 때문에, 북한이 자신의 핵 잠재력을 그런 당근과 교환할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판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에 한국 정부가 미국의 전술핵무기를 한국에 재배치하거나 독자 핵무장 가능성 등을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남북 긴장완화로의 국면 전환이 너무 어렵기 때문에 나온 대내용 메시지일 가능성이 높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쿨릭 대사는 한국 언론이 우크라이나 사태를 포함한 러시아 뉴스를 오직 서방과 우크라이나 매체만 인용하는 일방적이고 편파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유럽 국가들이 광포한 러시아 혐오 물결에 휩쓸린 것과는 달리 한국 내 반러시아 정서는 커지지 않았다고 낙관했습니다. 그는 일부 영미권 사이비 역사가와 선전가들이 아무리 왜곡하려 하더라도 러시아와 한국 두 나라는 역사적으로 긴밀하게 관계를 맺어왔다고 말했습니다. 또 러시아 문학과 예술, 문화 전반에 대한 진정한 관심, 그리고 선린, 호혜 관계에 장애물이 될 만한 중요한 역사적 또는 정치적 문제가 없다는 점이 이런 현상에 상당 부분 기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스푸트니크는 쿨릭 대사와의 인터뷰 전문도 게재했습니다. 스푸트니크는 우선 우크라이나 분쟁와중에 한국이 서방집단의 대러제재에 동참한 상황에서 한러관계의 전망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쿨릭대사는 한국의 대러제재동참은 미국이 강하게 압박하는 상황에서 불가피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은 28,500명의 미군이 주둔하는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이란 점도 언급했습니다. 물론 한국의 대러제재 동참이 한러관계에 타격을 준 것은 사실이지만 한국은 다른 서방파트너와는 달리 러시아에 대해 균형잡힌 실리적 노선을 추구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 사태 개입을 자제하고 있으며 , 러시아산 원유, 석유제품에 대한 가격 상한선을 설정하려는 “구매자 카르텔”의 시도에 동참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양국간 정치 대화의 활기는 전반적으로 감소했지만 최고위급과 고위급 간 서한 교환은 계속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8월 프놈펜 동아시아정상회의 외교장관회의에서의 담화 등 양국 실무 접촉이 지속됐다고도 했습니다. 그리고 2022년 7월 발리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 차관급 만남에서도 한반도 문제에 대한 대화가 지속됐고, 전화통화도 수차례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쿨릭 대사는 대러제재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은 것은 한국의 경제와 무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관련 정부간 위원회와 2018년부터 개최된 연례 지방 협력 포럼 등 조정 메커니즘이 마비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양국 교역액은 23% 감소한 211억 39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운송, 물류, 결제 및 지불에 문제가 발생해 러시아에서 자동차와 가전 제품을 생산하는 한국 기업은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한러 협력의 발전 전망에 대해서는 낙관적인 시각을 견지하고 있다고 쿨릭 대사는 말했습니다. 물론 한국 측의 입장에 따라 많은 부분이 좌우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대부분의 국가는 누구에게나 자신의 규칙을 강요하는 미국만의 이익이 아닌, 모든 국가의 이익에 대한 존중을 기반으로 포괄적이고 민주적인 국제 관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동등한 대화, 호혜적 협력을 위한 공동 노력을 지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는 한국과 전면적인 대화와 협력을 재개하고 새로운 국제 정세 속에서 호혜적인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한국도 같은 마음이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2022년 4월 한국정부가 팬데믹 기간 동안 잠정 정지했던 사증 면제에 관한 정부간 협정의 효력을 재개하면서 러시아 국민들은 다시 입국 비자 없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은 입국자들이 K-ETA 허가를 신청하고 그에 상응하는 수수료를 지불하는 방법으로 사전에 의무적으로 대한민국 출입국의 동의를 얻는 절차를 도입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사태로 양국간 직항이 끊겨 러시아 국민이 한국에 입국하는 것이 어려워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제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울까지 비행기로 오려면 제3국을 경유해야 하는데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한국의 동해항에 이르는 페리 해상항로는 기존수요을 충족할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러시아는 한국도시와의 여객 직항편 개설문제와 관련해 계속 한국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2022년 한국에 입국한 러시아인은 6만 3천명 수준으로 팬데믹 이전의 40만에 비교해 보면 크게 감소했다고 말했습니다. 쿨릭 대사는 한반도 긴장과 관련해 러시아는 당사자의 이익에 대한 상호교려를 바탕으로 평화적, 정치적, 외교적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화 재개를 위한 남북한의 모든 이니셔티브를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쿨릭 대사는 미국의 전술핵 재배치와 한국의 독자 핵무기 개발 논의에 대한 견해도 밝혔습니다. 그는 그러한 선택이 한국과 지역안보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한국의 현 정부가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러시아가 보기에 한국정부의 파격적인 발언은 한반도 문제 해결에 진전이 없다는 점을 근심해 국내 여론을 겨냥한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그는 또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북한이 자주언급되고 있는데 대해서도 견해를 밝혔습니다. 그는 미국이 아무런 근거도 없는 그런 정보를 던지는 이유는 러시아와 북한을 갈라놓기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정부도 이와 관련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미국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만 말할 뿐 공식논평을 자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한국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치명적 무기를 공급하는데 참여하지 않을 것임을 공개적으로 거듭확인한 점을 알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한국의 입장을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이 균형잡인 입장을 유지하기를 기대하며 그렇지 않으면 양국관계에 부정적 여파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쿨릭 대사는 또 한국이 서방의 반러노선에 따라 금융과 수출분야에서 여러 가지 제한 조치를 취함에 따라 러시아도 대응조치를 취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초기 제재에 동참하는데 그쳤으며 개인에 대한 제재를 자제했다고 말했습니다. 쿨릭 대사는 이런 점이 노골적으로 비우호적인 국가들과 한국이 다른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러시아 정재계의 개인에 대해서 마구잡이 제재를 하는 서방국가와 한국을 동일시하지는 않는다는게 러시아의 입장입니다. 그는 또 정재계, 학계, 교육계등 러시아의 언어와 역사를 잘 알고 있는 많은 한국인들이 한러 관계의 공백이 길어지는 것을 원치 않아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쿨릭 대사는 일부 영미권 사이비 역사가와 선전가들이 아무리 왜곡하려 하더라도 한러 두 나라는 역사적으로 긴밀하게 관계를 맺어왔고, 선린 호혜 관계에 장애물이 될 만한 중요한 역사적 또는 정치적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제 정세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상호 관심 분야에서의 양자간 대화와 협력 발전에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 서울의 대사관과 부산의 총영사관은 정상 업무를 하고 있다면서 정상적인 업무 활동에 필요한 조건을 제공해 준 한국 당국에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쿨릭 대사는 한러협력은 연료, 에너지, 원자력, 조선, 가전, 자동차, 농업, 첨단기술등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고 전제했습니다. 그런데 우크라이나 전쟁뿐 아니라 경제 기술영역에서 러시아를 고립시키려는 서방집단의 지정학적 계획이 양국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그는 지금 가장 시급한 과제는 제재압박 속에서 한러 양국이 모두 손해 없이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을 모색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발적 후원 기업은행 222-011792-02-013 박상후 PayPal armatat1414🤍gmail.com
3개월의 기다림의 끝에 드디어 여자친구가 원하던 한국으로 입국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무더운 폭염을 만나는 러시아 여자친구
#삼성 #갤럭시 #S21 #노트20 #갤럭시북 #360 #러시아 #효도 #선물 #Vlog 안녕하세요~ 여러분~!! 리나 입니다~^-^ 계속해서 친정 Vlog에요~ 한국에서 올때 친정 부모님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어요~ 그리고 오늘 서프라이즈 할거에요~^-^// 선물은 바로 '삼성 갤럭시 S21, 노트20 울트라, 그리고 갤럭시북 360' 입니다 좀 비쌌지만 2년 넘게 못 본 부모님에게 효도 하고 싶었어요~ 깜짝 놀라시겠죠??ㅋㅋㅋ 그럼 같이 부모님 반응을 한번 볼까요?^-^ § INSTAGRAM : 🤍 #международнаяпара #корея #замужзаиностранца #международныйбрак #корейцы #мужкореец#кпоп#дорамы
문재인 대통령 얼굴 뚫어질라~ 러시아 국빈방문 둘째 날, 독특한(?) 공식환영식부터 황금빛 대궁전에서의 정상회담까지 총정리! 러시아 국빈방문 둘째날인 22일, 문재인 대통령은 푸틴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크레믈린 대궁전을 찾았습니다. 신비한 느낌이 감도는 황금빛 궁전에서 진행된 공식환영식과 정상회담, MOU 서명식, 공동언론발표까지 주요 일정 문워크에서 총정리했습니다.
#한국 #자부심 #국제커플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시장 #자부심 #물가비교 안녕하세요~ 여러분~!! 리나 입니다~^-^ 오늘은 우즈베키스탄 4번째 영상이에요~!! 이번에는 타슈켄트에서 제일 큰 시장을 다녀왔습니다~ 신선한 과일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싸고 질 좋은 물건들이 많았습니다. 남편이 한국인이라고 하니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보여주고 가격도 많이 깎아줬어요~ㅎㅎㅎ 자랑스러운 한국인!!! 영상 재미있게 봐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댓글'까지 부탁해요~!! § INSTAGRAM : 🤍 #международнаяпара #корея #замужзаиностранца #международныйбрак #корейцы #мужкореец#кпоп#дорамы
8월 11일 화요일부터 14일 금요일까지 매일 오후 다섯 시 러시아 생생 공연을 즐겨보세요! 자세히 보기☞🤍 본 공연은 네이버 공연 라이브를 통해 시청하실 수 있으며 라이브 종료 후 네이버TV 한-러 상호 문화교류의 해 채널에서 영상을 다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한러상호문화교류의해 #러시아공연 #온라인공연
한러 상호 문화교류의 해에 대한 소개 영상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D #한러상호문화교류의해 #한러교류30주년 #러시아문화
안녕하세요~ 빨리곰 국제커플 Jenya&Chan 입니다! 재미있게 보시고 [🔴구독]과 [👍좋아요]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horts #민초조기교육 #Internationalcouple #AMWF #국제부부 #국제커플 #최연소민초단 ✉ E-mail: 6543283🤍naver.com SNS: 🤍
#41 세계 경제의 키워드가 된 탄소중립, 러시아와 수소경제 협력으로 미래를 열자. 04:25 수소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으신 분은 여기서 부터 보세요. 영상 : euronews, MBC, WSJ, CNBC, Auto Korea, YTN, Россия 24, Росатом, ОТВ Сахалин, 현대자동차그룹, KOTRA 비즈니스 음악 : 유튜즈 사운드 라이브러리, bensound.com #수소 #탄소중립 #한러경제협력
구독하기: 🤍 이메일 문의: someanj2🤍naver.com 우연치 않게 피부과를 방문을 하다 얼굴에 대해 시술 견적을 받아봤는데요, 과연 남편과 저는 얼마정도 비용이 나올지 지금 공개합니다!
한러, 내일 모스크바서 북핵수석대표 협의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내일(14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이고리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무차관과 한·러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갖습니다. 외교부는 노 본부장이 모르굴로프 차관과 한반도 비핵화 평화 정착 진전을 위한 협력 방안과 함께 한반도 상황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러 북핵 수석대표의 대면 협의는 지난 8월 이후 약 두 달 만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어제(22일) 러시아 군용기가 우리측 방공식별구역, 카디즈를 무단 진입한 일과 관련해, 오늘(23일) 한러 합동군사위원회가 열렸습니다. 내일(24일)까지 예정돼, 회의 결과는 정확하게 나오지 않았지만, 우리 군당국은 강력 항의와 재발 방지를 요구했습니다. 러시아측은 국제규범을 준수한 정례 비행훈련이었다며 문제가 없다, 이런 입장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박민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러시아 군 관계자들이 한러 정례 합동 군사위원회 참석을 위해 합동참모본부 청사를 찾았습니다. 당초 러시아의 우리 방공식별구역, 카디즈 무단 진입 방지 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는데, 어제(22일) 러시아 군용기 6대가 사전 통보 없이 카디즈를 휘젓고 다녀 관심이 더 집중됐습니다. 한국 군 당국은 러시아 군용기의 카디즈 무단 진입에 대해 항의하며 재발 방지를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반면 러시아 측은 국제 규범을 준수한 정례 훈련 비행이었고, 한국 영공을 침범한 것도 아니라며 문제없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러시아는 국방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같은 입장을 밝혀 앞으로도 방공식별구역을 인정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한러 양측은 카디즈 문제에 대해 접점을 찾지 못했지만, 우발적 충돌 방지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는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카디즈와 한반도 인근 상공을 비행하는 항공기의 비행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직통전화 설치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러 국방부는 지난해 11월 이미 양국 공군을 연결하는 직통전화 설치에 합의하고 양해각서 문안 협의까지 마친 바 있습니다. 한러 군 당국은 내일(24일)까지 합동군사위에서 카디즈 진입 문제와 함께 직통 전화 설치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시기와 형식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박민철입니다.
한러 정상회담을 계기로 더욱 긴밀해지는 양국 관계 문재인 대통령은 러시아가 주관하는 동방 경제 포럼에 참석해 경제 협력을 논하며 경제 협력 구상안을 발표했는데… 이제 한국과 러시아의 FTA도 멀지 않았다?
지난 10月, 한러 상호교류의 해 폐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양국 공연팀의 멋진 공연이 있었는데요 감동적인 공연 실황을 시청해 보세요!
오늘(20일) 대통령실 고위관계자가 논란이던 우크라이나 무기지원 가능성에 대해 "러시아의 행동에 달렸다"고 했습니다. 사실상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 가능성을 재확인한 셈입니다. 다음주 한미정상회담 의제로도 다뤄질 수 있습니다. 당장 러시아는 '적대행위'라고 크게 반발했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외교에서는 '국익'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고 했는데.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 가능성은 한미동맹, 한러 관계, 그리고 북핵위기까지. 복잡한 한반도 정세에서 국익은 과연 무엇인지 새로운 물음을 던졌습니다. 하나씩 따져보겠습니다. ▶ 기사 전문 🤍 ▶ 시리즈 더 보기 🤍 #우크라이나 #무기지원 #윤대통령 #JTBC뉴스룸 #김태영기자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뉴스룸 방청객 모집 🤍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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